2015년 2월 셋째주 예배


2월의 어느 날 비가 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부터  땅으로 떨어지는 빗방울들이  입이 퉁퉁 나와서 투덜거립니다.

 

"야 지금은 아직 2월이래도 겨울이잖아 그런데 하얀 백설공주 같은 눈이 아니라 왠 무색의 빗방울이 뭐니"

"맞아!  우리가 얼마나 우아하게 김연아 선수처럼 하얀 눈꽃으로 날리길 바래는데 ㅠㅠ"

"야~ 멋은 그렇다치더라도 땅에 떨어질 때 빗방울은 얼마나 아픈데 말이야 눈꽃은 마치 낙하산을 타고 내리듯 사뿐하게 땅에 착지 하는데 우리 빗방울은 땅에 부딪치면서 산산조각 나는 아픔을 겪잖아"

"맞아, 맞아!!  하나님도 너무하셔 우리 맘을 너무 모르셔"

 

이렇게 빗방울들은 투덜거리며 2월의 어느날 비를 뿌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투덜거리며 내린 빗방울들일지라도 가뭄에 목말라 하던 이 산하는 꿀꺽꿀꺽 목을 아주 달게 축이고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이렇게 주일날 예배드리러 올 때 투덜거리며 오는 친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투덜거리며 드리는 예배일지라도 너무나 기쁘게 받으십니다.*^^*20150215_092254[1].jpg20150215_092228[1].jpg20150215_092245[1].jpg20150215_092211[1].jpg20150215_091123[1].jpg20150215_091123[1].jpg20150215_091323[1].jpg20150215_091323[1].jpg20150215_091215[1].jpg20150215_091252[1].jpg20150215_091224[1].jpg20150215_09452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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