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주일에 식당 및 교제 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한울교회 권사님의 카폐
용인 한울교회는 개척한지 13년이 되었으며, 경용수 목사님은 성도교회 출신이며 정신자권사님 장남이십니다.
현재 40여명이 출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회는 상가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배당 모습
경용수목사님(왼쪽에서 5번째), 사모님(왼쪽에서 4번째), 정신자권사님과 함께 방문하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