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기관(벽제 자활원) 소식
  • 김정기
    조회 수: 13, 2018.04.04 17:16:58
  • 안녕하세요, 벽제자활원입니다.

    하루일과를 시작하여 일상의 일들을 하다보면 금방 하루 해가 저물어 살과 같이

    빠른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게 됩니다.

     

    저희 벽제 자활원은 (1968년 설립) 많은 분들의 사랑과 기도와 후원으로

    오늘까지 이어오게 되었으며, 그간 400명의 가까운 환우들이 이곳을 거쳐서

    지나갔으며 어떤 환우는 완치가 되어 사회로 돌아가기도 했고 다른 환우는

    안타깝게도 치료되지 못한 채 병세가 악화되어 저희 품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 속에서도 환우 중 영구 임대아파트라는 혜택으로 축하 할 일도 있었으며

    속히 병마에서 벗어나기를 소원하는 간절할 기도로 자기와의 길고 긴 싸움 속에

    남모르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환우도 있습니다.

    지금도 저희들은 먹을 양식을 걱정해야 할 만큼 기초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오올 수 잇었던 것은 수십년늘 성도교회와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의 기도가 끊이지 않고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악한 몸들이지만 저희들도 이맘떄 쯤이면 봄 농사를 지으려고 땅을 일구고

    도구를 채비하는 등등...  단순한 일과 속에 저희들 17명은 서로를 잡아주며, 

    긴 자활의 길을 가면서 곁에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고 바뀌게 됩니다.

    그 가장 중요한 부분에는 2월 20일 방문해 주셔서 위로의 말씀으로 용기를 실어

    주셨던 국내전도팀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봄바람이 따뜻한 3월에... 

    팀장님과 성도교회 국내전도팀 여러분들의 하시는 모든 일들 속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들과 하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작은 자들에 모임은 저희들이 두 손 모아

    오늘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18년 3월 20일

    벽제 자활원 원장 홍 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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